"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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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아스파라거스, 감자, 오이지-사랑의 마음으로 귀한 양식 나눠주신 목자님들께 감사. 저도 열심히 사랑 나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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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장식구들끼리 함께 예배의 자리에 나와 찬양과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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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0
1:14분 딸과 함께 새벽을 맞이하게 하시고 한공간에 머물며 얼굴보고 마주하게하심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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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9
지독하고 고된 결혼생활 참고 두딸 키워준 엄마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와 데이트하며 옷과 신발 골라드리는시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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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8
연이틀 손님초대에 밤을지나 새벽을 맞이한 이시간 감사제목읽으며 목사님의 감사제목읽으시며 힐링된다는 말씀에 공감 감사
1795
11617
일년전 블레싱기간 저희집 방문한 조카와 교제후 블레싱키트 선물하니”앗!블레싱이닷!” 블레싱 먼저알고 기억한 조카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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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6
목장예배 자매들 부재로 시니어예배 실시간라이브로 드리게하심감사
1795
11615
학교에 적응 잘하게 해주시고 공부에 흥미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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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4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방법에만 집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는 열심을 다하지 않은 것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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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
돕기위해 벌게 하시니 감사해요.
4282
11612
남편과 매일 예수님 얘기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4282
11611
좋은 친구가 추천해준 좋은 책을 통해 공감지수가 부족한 저에게 필요한 공감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5511
11610
작년 추수감사예배는 딸이 아파 병실에서 울면서 예배드렸는데 올해는 본당에서5일동안 예배드리고 은혜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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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9
힘든 상황속에서도 리더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
5638
11608
성도들의 감동적인 감사가 감사하고, 제 감사도 누군가의 위로삼아 주셔서 감사할게 많은 사람임을 알게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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