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31
11637
목장모임 통해 목장원들 한주간 힘들고 어려웠다는 고백을듣고 집회시간 눈물로 회개하며그들위해기도하게 하심에 감사
7233
11730
11636
사촌동생의 파마를 해줄수있어 감사. 우리엄마위해 애쓰고 기도하고 함께 예배드려주는 동생에게 선물줄수 있어 감사!
8414
11729
11635
아이가 마음고생 많았던 중학교생활에 익숙해지고 친구들과도 마음의 거리를 좁혀갈수있어 감사. 학교를 좋아할수있어 감사
8414
11728
11634
이 튀니지 땅에서 저희에게는 새로운 시도인 한국 레스토랑을 열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665
11727
11633
아이 미술샘의 지치고 외로운 영혼 보고 위로하고 기도하게 하심 감사. 복음과 사랑의 마음 멈추지않고 전하겠습니다
8414
11726
11632
쉽지않은 가운데서도 중등촌 섬겨주시는 전도사님과 청년 목자님들 진심으로 감사해요! 원사이플스 감사합니다!
8414
11725
11631
소소한 일상의 기적을 나눌 공간있음이 감사 감사의 씨가 어떻게 뿌려져 열매거둘지…우훗. 아이디어 최고로 감사
1795
11724
11630
손님초대에 쓰임받은 식기들 소독해서 가지런히 정리된모습보니 감사 .나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채 사용중 ~ing감사
1795
11723
11629
13년이 넘어가던 아빠의 투병생활, 항상 주님이 함께계셨고 생각만해도 감사함뿐인 좋은 아빠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5990
11722
11628
책을 멀리하던 아들이 중학교 가서 노력하여 이제 제법 독서를 즐기며 대화할수 있는 것 감사해요
8414
11721
11627
목장이 양들이 빠지면 앙꼬빠진 찐빵 양들을 보내주셔서
양무리치는 목자로 세우심이 그것이 감사해요 “양 씨 고마워땡큐
1795
11720
11626
삶 속의 순종의 열매를 깨닫게하시고, 그 은혜를 부족한 곳에 적재적소로 채워주시고 넘치게 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5990
11719
11625
퇴근후 지친얼굴로 깊은한숨 쉬며 예배드린 남편이 계속졸았지만 맘아팠어요 그래도 기를쓰며 예배드리려는 남편모습 감사
8414
11718
11624
딸이 엄마의 마음을 위로하고 조금씩 성장해가고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는 아름다운고백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473
11717
11623
목사님 !!저두 이 시간 감사제목읽으며 새벽을 맞이합니다
100%충전 살아있으매 감동있으매 감사가기적을나음에 감사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