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6
11652
어제 진희샘이랑 대화중에 서로의 힘듦을 공감하며 무거운 감정을 나누니 그 무거움이 가벼움으로 변하여 감사
5772
11745
11651
아들이 여자친구 만나러 지방에 갑니다.
거룩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만남이되고 안전하게
잘갓다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8309
11744
11650
어제 부정적이고 어두운 생각이 예배를 통해 밝고 긍정적 생각으로 변화되어 주님께 진심 감사
5772
11743
11649
딸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기르치게 성령님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
2204
11742
11648
어제 하루도 잘 마무리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8309
11741
11647
출석 신고서 꼼꼼히 정리하고 잘 제출하여 감사
5772
11740
11646
어제 학급 남학생 집단상담 즐겁게 잘 진행하고 마무리하여 감사
5772
11739
11645
딸과 기도제목 나누며 속깊은 이야기 나누게
하시는 하나님은혜에 감사합니다
2204
11738
11644
토요일 새벽에도 홀로 예배당에서 나라와 민족 대통령 내외 북한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다다
4847
11737
11643
오늘이란 하루를 선물헤주신 주님! 주님이 기뻐하시는 하루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2091
11736
11642
건강이 좀 걱정되었지만 김진성목사님의 간절한 중보기도로 낫게하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6333
11735
11641
내일 손주 윤성이 건강하고 신실하게 9세 생일 맞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6333
11734
11640
홈스쿨로 공부하여 미국 유학간 딸이 열심히 공부하는 목적이 하나님을 잘 알기 위함이라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443
11733
11639
해외 선교사역을 위해 헌신하는 아들 채형일/변은주 선교사와 두 손주 윤성, 혜림이를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
6333
11732
11638
부족한 사람을 시니어 마을장으로 세워주시고 사역에 동참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6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