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682
올해초 막내동생 뇌동맥파열로 의식 잃고 응급실로 실려갔지만 아무런 후유증없이 회복시켜주심 감사합니다
4849
11681
부모님 욥과같은 고난중에도 강건하게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3846
11680
프로젝트 준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특별한 지혜 허락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6541
11679
매일 성령님 동행해 주셔서 사건 사고로부터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541
11678
착한 남편 만나 결혼생활 25년이 넘도록 마음 평안하게 지내게 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6541
11677
분당시니어 현장예배예약 신청이 한시간만에 마감되는 열심을 보며 감사
5994
11676
이어폰의 노이즈캔슬링 기능으로 소음이 있는 작업 현장에서도 온라인 부흥회에 집중 할 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8513
11675
새벽마다 깨우시고 새벽예배의 말씀을 들으며 내 죄를 보게 하시고 새롭게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9051
11674
어제 모처럼 목원들과 얼굴 마주한 모임을 갖고 주님의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 맛난음식도 먹게해 주셔서 감가합니다
7092
11673
머리에만 있는 전도를 블래싱 기간동안 순종할 수 있도록 힘주시고 계속 생각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560
11672
성실한 남편은 이미 출근했는데 오늘 기적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미리 감사합니다
3560
11671
중보의 힘으로 친정아버지가 치아치료를 수월하게 받으셔서 감사합니다♡
2338
11670
아침을 감사로 맞이하게 하시고 또다시 일어설 힘 주심 감사합니다.
7369
11669
아버지 지난 밤에 숙면하게 하시고 상쾌하고 건강하게 아침을 맞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560
11668
하나님! 어제또 또 크게실망한일있었는데 제가 당신을 원망하지 않았어요. 감사해요
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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