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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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7
사랑의 하나님 저를 주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게 씻어주시고 희망의 증거 삼아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6324
11696
손주를 돌봐주며 우리의 영혼육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섬세하신 사랑과 손길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8074
11695
아침에 일어났는데 쉬는 날이라 출근안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3320
11694
코로나시대를 자나며 일상이 단순해지고 본질을 찾아 주님향한 갈망함이 깊어지게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8074
11693
관절염 으로 고생한 3년을 수술로 치료받게 하시고 이제 는 잘 걷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554
11692
1. 코로나로 어려운 시절 매일 살아갈수 있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0340
11691
*간직하고 영문밖으로. .섬겨야할곳에서 열심히살겠습니다. 목사님 사역자교역자님 모든분들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2976
11690
*추수감사저녁부흥회 5일간 뜨거운현장예배로 마음껏 찬양과기도 그리고 말씀의은혜 넘치게부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2976
11689
일의 성사를 결정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에게 도움 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8034
11688
잠고 일어나 가족과함께할 오늘을주심에감사합니다
7283
11687
남편이 천국간지1년하고도반년이지나고있습니다주님이저에게주신두려워하지말고믿기만하여라는말씀대로두아이와감사하며살아가고있습닏
2534
11686
여행업을하던 아들네 가정에 때를 따라 돕는 손길 주심 감사
4849
11685
작원 급여 절 줄수 있어 감사
7018
11684
내속에 생각이 많을때에 주의 위안이 내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하나님 감사해요
7307
11683
블레싱 축제 덕분에 직장 동료 2사람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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