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742
나의 생각과 맘을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0295
11741
삶은끊임없는믿음의선택을해야함에 막연한두려움이앞서지만 나보다날잘아시는하나님께서 계속적으로인도하실것을기대하게하심에 감사
0539
11740
아이들에게 성내거나 짜증내지 않고 인내하고 온유함으로 대하는게 월등히 잘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0523
11739
직장전입을 한가운데 좋은사람들 만나게하시고 잘적응하게하시어 하나님의인도하심을 느끼게하심에 감사합니다.
0539
11738
관계의상처,물질의상실감이 있었지만 결국하나님을 사랑하는자의 삶에 합력하여 선을이루시는 하나님께감사합니다.
0539
11737
목장원들을 더욱 품고 사랑과 긍휼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023
11736
실수없이 잘수술이되고 어머니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더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7274
11735
초등학생 자녀와 날마다 큐티묵상 하고 함께 기도하는 습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0523
11734
어머니 큰수술예정이었으나 변하여 간단한수술로 치료를계획하게 하심감사합니다 수술을 집도하는의사의손길을 주장하사
7274
11733
매일 말씀의 은혜를 누리게 하심 감사. 초1 아들이 예배자로 서게 하심 감사
0902
11732
마음에 평온이 없고 번뇌가 생길 때 세상 지혜와 경험을 찾는 대신 말씀과 기도로 주께 의지하고 집중하게 하심에 감사
0523
11731
2차 접종으로 몸이 안좋은 가운데 목장도 잘 섬기고 부흥회도 끝까지 참여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749
11730
직장이멀어금요기도회참석은생각도않고있었어요.오늘처음으로기도회참석했는데저의게으름을회개하고말씀으로큰은혜받게됨을감사합니다
5791
11729
내몸의 아품을 통하여 고통중에 있는이들을 이해할수 있게하심 감사
4845
11728
저녁부흥회에서 은혜말씀 전하신 최목사님 계심에 감사! 경배찬양으로 헌신한 교역자님께 감사드립니다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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