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772
인생을돌아보니 죄로가득차 감히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없고 예수님을 주라부를수없는 저인데.. 나같은자위해 예수님을
1993
11771
남편과 저녁부흥회에 함께할수 있도록 시간과 환경을 허락해주심을 감사합니다.
3080
11770
20년만에 지구촌유아부에서 함계 봉사하던 선생님과 만남을 감사,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560
11769
영적 멘토를 만나 여기까지 오게하심을 감사합니다.
3080
11768
지금껏 살면서 주님이 도와주신게 아니라면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들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다시한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312
11767
했던죄를 회개하며 주님앞에 나아가 내려놓고울며기도할수있는 시간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9770
11766
감사제부흥회를통해 누가VIP인지 다시한번생각하고 꺠달은시간이될수있어 감사합니다.제일가까이있는 남편을위한 기도를게을리
9770
11765
크고 작은 파도 건너게 하시고 은혜 베푸시사 평강으로 교회에 정착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7954
11764
아들 출장 안저하게 잘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980
11763
남편이 은퇴후 종일 성경 통독 .찬양 듣기 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8647
11762
믿음의 선한 성도들과 목장 교제하게 하시어 외롭지 않게 하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8647
11761
추수감사특별저녁부흥회 엄청나게 은혜받고 돌아가는 전철안 많은인파중 내가앉을노인석 딱한자리 비워져 앉아갈수있음이 감사
8924
11760
남편과 함께 추수감사부흥회 하루도 거르지않고 참석함을 감사합니다..
3271
11759
코로나로부터 온 가족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0523
11758
하루를 목장예배,저녁예배:영적분별력을 갖고 세상에서 승리하는 믿음갖게될줄믿고 감사합니다
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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