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82
11787
영아부에서 말씀통독하는 마음 주시고 함께하는 공동체여서 감사합니다
9190
11881
11786
알바에서 좋은 점장님이랑 좋은 언니들과 같이 일하게 해주신 것 감사해요
8305
11880
11785
새생명의 길 완료까지 잘 오게하심 감사드립니다
9190
11879
11784
코로나 속에서도 우리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가족 예배까지 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8305
11878
11783
추수감사저녁부흥회를 은혜가운데마치게하시니감사합니다
9564
11877
11782
재주 없는 사람 지금까지 먹고 살게 도와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8305
11876
11781
가족과 부흥회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2207
11875
11780
몇년만이고 마스크를 쓴 모습인데도 금방 알아보시고 잘 지냈는지 보고싶었다 안부 나누어주신 지구촌가족을 통해 감사
1560
11874
11779
가슴에와닿으며 눈물로회개하였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8242
11873
11778
눈이 있어 푸른하늘을 볼수있고 귀가 있어 풀벌레의 소리를 듣고 입이 있어 찬양하게하심 감사합니다
7533
11872
11777
부흥회를통해주신 히브리말씀을듣고 많은회개와은혜받음을감사드립니다 영문밖에나아가 우리의삶가운데 주님을바라보라 하신말씀이
8242
11871
11776
예전보다는 업무가 비교적 한가한 시기인데 잠깐이겠지만 일상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9942
11870
11775
현지로 복귀해야 되는데 계속 연기되에 부담이 되었는데 감사제예배를 드리게 되고 함께 중보하는 시간되어 하나님께 영광
1560
11869
11774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시다는것을 생각하니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2779
11868
11773
보내주심이 한량없는은혜라 감사합니다 어찌하여나는이런자인지..예수님을바라보지않고는 살수없는존재입니다.예수님진실로고맙습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