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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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2
맡은 사역과 목자 중보기도 다 내려놓고 싶을 때도 있지만 주님 부르십니다 내 딸아 일어나라!! 감사합니다
3077
11801
회개하다가 감사드리게 되고 감사드리다 회개하게되고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로 고백하게 하심 감사감사
1560
11800
저녁 부흥회를 계기로 가족들이 매일 저녁 9시에 가정예배드리는 규례를 정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0261
11799
감사는 나누면 나눌수록 더 풍성해 지고 더 큰 감사가 되고 더 놀라운 하나님 은혜가 되게 하심을 감사 모든것 주께
1560
11798
오늘도 감사의 기도로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198
11797
목장공동체에서 속 깊은 곳까지 나누고 기도하고 위로와격려를 받고 치유와 회복을 경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3077
11796
기도의 간절함을 모르던 저에게 육체의 고난을 통해 간절한 기도로 나아가는 영적 상장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0261
11795
겸손하지 못한 나를 발견하며 불편하고 힘든 오늘. 회개하게 하시는 즈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4
11794
예배를 통해 이기적인 가짜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맏음으로 성장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261
11793
가족이 건강함에 감사!! 화목한 가정에 감사!!함께 예배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314
11792
영문 밖의 삶은 참 고달프지만 그래도 예수님을 바라보고 깊이 생각할 때 힘 주시어 섬기게 하심에 감사합니
3077
11791
마을공동체에속한자녀들을보호하시고그들의길을옐어주실것을믿고강사드립니다
1457
11790
저녁부흥회 횟수가 많아 질수록 말씀과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과 기쁨주셔서 감사합니다.
7198
11789
몸에 있던 암을 알게하셔서 가족의소중함을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116
11788
하나님 늘 깨어있어서 우리 예배를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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