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817
필요를 채워주시는 세심한 주님의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7131
11816
고난이 고통이 아닌 은혜임을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1765
11815
감사도 어려움도 부끄러운 회개의 영역까지도 나눌 수 있는 목장에 속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198
11814
작은딸 빵집 계약하게하심을 감사 공사일정가운데 주님 인도하시고 도우시는 손길 축복하시고 안전을 지켜주실줄 믿고 감사
0316
11813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초3 정세아)
7782
11812
모든일을 평안함가운데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합력하여 선을이루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1259
11811
으로 자라게하셔서 감사합니다! 승수가 꾸준히운동하게하심 감사합니다^^
1259
11810
고난을 통해 믿음이 말씀으로죄인이 들통 나게 하시고 생명 바꾼 사랑ᆢ예수님 바라보도록 날마다 붙들어가시니 감사합니다
7413
11809
오늘하루도 아이들에게 화내지않고,격려하고 칭찬하는 엄마가되게하심 감사합니다~ 예별이가 학교도즐겁게다니고,예쁜마음
1259
11808
예원이 비염이 약먹고 좋아져서감사합니다~ 오늘하루 강건한마음 갖게함에 감사합니다~
1259
11807
가족에게 아침샌드위치 만들어주는마음따뜻한남편이 있음에감사합니다^^ 오늘컨디션회복서서히됨에 감사합니다^^
1259
11806
협력하고 존중해주는 좋은 목장원들을 함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목장에서 만나요 ^^
3882
11805
저희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와 아이 또한 은혜이고 감사임을 언제가 잊지 않게해주세요
3882
11804
새벽을 말씀으로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힘들게 공부했던 아들이 주립대학 교수됨을 감사드립니다
3421
11803
이사할 좋은 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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