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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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892
오늘도 무사히 마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구촌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 오늘도무사히 귀가케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586
11891
돌봐줄 손자있어감사. 건강있어감사. 친구있어감사. 딸가족함께살아감사. 믿음주셔서감사. 일상을감사하게주셔서 감사.
9074
11890
아버지라 부를수있도록 은혜주심도 감사합니다♥
6632
11889
때마다 먹을수있는음식주시고 철마다 갈아입을옷주시고 일마치고 쉴수있는평안한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632
11888
매일아침출근하기전에 QT의시간을가지고잠깐동안이라도기도할수있는시간을허락해주셔서감사합니다~
2261
11887
주님께서 나의 흔적들을 보시면서 고생했다 그리고 고맙다라는 말씀을 듣는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감사드립니다
4655
11886
그분이 지켜주신다는 믿음아래 이땅마지막 가는순간까지 주님만 찾는자로~~육은죽지만 영은 죽지않은 하나님나라들어가
4655
11885
하찮은동물도 삶의지혜를 배우라고 선물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도 이런삶 살다가고싶다 주인인 하나님만바라보고
4655
11884
우리 꼬물이 우리 주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한없이 바라보고 지켜보고 돌보고 계시겠구나~~의 지혜를 배웁니다
4655
11883
친정 엄마 몸이 약하셔서 한번 연기하였던 코로나 백신을 맞으시고 무탈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109
11882
초롱이ㆍ떠난후에도 주인은 강아지를그리워하며 그동안 "고생했구 고마웠어"라고 되새기며 그흔적들로하여금 눈물흘리게하는
4655
11881
주인을찾으며 보호함을받고싶어했던 우리아가ㆍ주인에게 기쁨과아낌없는 사랑을주고 마지막에는모든것을 비우고가는 우리아가인
4655
11880
16년키워강아지가 흙으로돌아갔습니다 오직주인만 평생을보며 사랑과필요를 채워달라고짖던 우리아가ㆍ마지막가는길에도
4655
11879
코로나 속에서 이 또한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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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8
1년반만에 등산을 가는 남편과 친구들께 비의 소강 상태를 허락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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