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967
아버지.죄를지었을때에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할수있으매 감사합니다 원래는 형이랑많이싸웠는데 형아랑 화평하게해주심에 감사
5322
11966
든든한 두 아들과 사랑스런 며늘아기♡ 세 자녀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529
11965
둘째아들에게 대학부 좋으신 목사님 만나게 하셔서 멘토링해주시고 잘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3529
11964
자녀들에게 부모를 사랑하고 생각해주는 따뜻한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3529
11963
대상포진이 빨리 낫고 두통 없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529
11962
좋으신 목사님 만나고 ,목장심방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257
11961
오늘도 놀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763
11960
이번 학기 전폭 훈련을 받게 하시고 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4517
11959
엄마인 저를 너무나 사랑하고 위해 주는 아들과 딸이 있음을 기뻐하며 자녀를 허락해 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8845
11958
아이들이 선교지를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세명다 잘 적응하여 생활 잘 할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665
11957
발목인대 수술 받게 해주심과 수술 받은 발목에 이상 없음에 감사 드립니다.
2494
11956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고 느끼게 하심과, 이 모든 것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게 하심감사
9560
11955
추수감사저녁부흥회 5일동안 현장예배 출석하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2542
11954
카톡을 통해 말씀과 찬양으로 권면하고 위로해준 자매가 다시금 주님의 사랑을느끼며 변화되었다는 소식에 감사합니다
8519
11953
오늘도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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