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8522
주님, 오늘도 주님 의지합니다. 감사합니다.
8209
108521
친구와 함께 기도의 원그리기 40일의 묵상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4203
108520
수지 청년1지구의 아름다운 마을장님과 동역하는 기회 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동역할수록 '오늘 더' 존경스러워요
7181
108519
오늘 필그림 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실 줄 믿고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7187
108518
동탄현장에서 근무중인 저, 하나님 의지하며 근무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108517
사랑하는 아내, 하나님 의지하며 교회일에 성실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108516
다시 오실 예수님을 생각하며 오늘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3220
108515
고등학교1학년 둘째 아들, 하나님 의지하며 기말고사에서 좋은 성적 거두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108514
공군에서 복무중인 첫째 아들, 하나님 의지하며 임무수행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108513
저희 아이를 살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디.
2239
108512
오늘도 새 하루를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2091
108511
김주호목사님설교들을수있음감사 직장다닐수있음감사 바쁜것에감사
3951
108510
두려움과 지친 마음 속에서도 주님께서 항상 이끌어주시고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378
108509
영적 지혜가 깊은 친구와 의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5349
108508
주님 저는 남은자 입니까 ? 이스라엘의 남은자, 탕자의 큰 아들처럼 주님안에 있지만 그 마음을 알지못하는 자입니다.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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