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2012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사업의 어려움으로 또 과거,현재,미래를 깊이 성찰함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께 올립니다
7775
12011
넘들은 쉬는데 오늘도 일터에 나와 일하는데 출근길 길이 뻥뻥 뚫려서 감사합니다
8825
12010
이웃을 위로 할 수 있는 마음과 경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985
12009
온가족이 하나님 아는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감사의 제목 넘치게하소서~ 남편과아들과함께 예배하게하시니 감사
0408
12008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가운데 어제와다지않은 평범한 하루 주심에 감사.
8661
12007
투병중이신 엄마와 함께 부흥회 예배 드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985
12006
하나님께로 돌아와야할 한영혼을 보내주셔서 만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7306
12005
하나님을 만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7753
12004
아직 예수님 사랑 알지 못하는 동생을 위해 긍휼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985
12003
낼교회가기전 오늘 미용실에와서 멋내고있습니다 주님께 예쁘게보이고싶은마음과함께 무한감사합니다
7181
12002
지나온 모든 일이 주님은혜이었음을 깨닫고 남편과 나누게 하심 감사합니다❤
8498
12001
유아부로, 찬양팀으로 인도하셔서 함께 예배를 준비하고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313
12000
내 인생에 주님을 일찍 만나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귀함을 누리게 해주심 감사
1222
11999
죄인된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하나님 덕분에 자유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8096
11998
대학부에서 부목자로,목자로,엘더로 부르심 받아 섬김의 자리에서 주님을 더 누릴 수 있는 시간 허락하심 감사!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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