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2042
대면으로 목장모임 하며 은혜 나눌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954
12041
제사 없는 가정에 시집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954
12040
귀여운 손주 주셔서감사하요
9031
12039
어린이집에서 잘놀수있어 감사해요. 엄마쓰던 핸드폰 장난감으로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아빠 건강해서 감사해요
0135
12038
순종하는 두 자녀 주심에 감사
8954
12037
할아버지와 할머니 모시고 제주여행하게 건강주셔서 감사해요.. 책많이사주셔서 감사해요.. 아빠생일축하할수있어감사해요
0135
12036
가족들과 여행할 수 있음에 감사
8954
12035
육신의 연약함으로 더욱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하셔서 저희 영혼을 풍성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4019
12034
떨어져있던 가족들 모여살게하시고 아버지모시고 수요예배다니게 하신것, 아빠가 천국에 이르시기까지 함께 기도하게하신것
9877
12033
대상포진이 얼굴로 왔었는데 큰 후유증 겪지 않고 가볍게 지나가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0515
12032
부흥회에서 큰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0515
12031
수험생 딸 극심한 통증으로 난소혹 일찍 발견케 하심 감사, 혹크기 줄고 통증도 사라지게 하셔서 수술 않게 하심감사
2905
12030
장애를 가진 딸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야 했는지 그 사랑과 마음 깨닫게 하시고 은혜임에 감사합니다.
8814
12029
바른 생각을 가진 사위감을 예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354
12028
귀여운 아이를 허락하셔서,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를 알고 경험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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