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98
12297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특별저녁예배를 한번도 빼놓지않고 드리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3357
12397
12296
감사합니다. 또 과외수업과 조카를 돌보게하심으로 재정을 채워주심도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코로나2차백신까지 안전하게
0822
12396
12295
우리가족 교통사고가 났는데 아무도 다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1498
12395
12294
가족이 다 같이 예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698
12394
12293
처음으로 우리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 드릴수 있음매 감사합니다
3014
12393
12292
코로나상황에서 직장을 그만두었지만 퇴직후에도 동료들과 좋은관계유지케하심 감사합니다. 또 과외수업과 조카를 돌보게하심
0822
12392
12291
믿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8939
12391
12290
부모님이 내 얘기에 경청 해 주셔서 감사해요.
0726
12390
12289
팔순이 넘도록 부모님 두분다 건강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길
7851
12389
12288
하나님 곁으로 어떻게든 데려와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넘의 사탄 술!! 끈게 해주세요 목사님 기도해주세요ㅜ
5511
12388
12287
힘든가운데도 늘 하나님께 감사함 으로 나아가는 목자님 곁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382
12387
12286
췌장암으로 고생하신 장모님 5년가 건강 지켜 주셔서 감사 .. 하나님 품으로 가시는 그날 까지 건강지켜 주시길
7851
12386
12285
추수감사 특별 저녁 부흥회를 통해 달라진 저의 모습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98
12385
12284
엄마기쁘게 즐겁게 해드리고 안전하게 가게됨을 감사드립니다
0572
12384
12283
도둑친구가 내게 용서를 구한 날~ 붉은 하늘에 엄청난 크기의 무지개를 보면서 지켜보고 계시구나! 깨달음 중3 민지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