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894
108552
회복시켜 주시고 일을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525
109893
108551
시어머니의 코로나기간으로 멈췄던 현장예배 다시 나오는 은혜 주심 감사드립니다.
8997
109892
108550
예쁜 눈 펑펑 내려주심 감사합니다
0416
109891
108549
함박눈 내리는 한낮, 여유로운 시간 주심 감사드립니다
3911
109890
108548
예수님은 빛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구원이라는 주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2425
109889
108547
하나님! 사랑의 손길로 오늘도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4111
109888
108546
3천중보 한맘 기도문을 읽으며, 매일아침 습관을따라 기도하게하심과 기도를 배울수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6265
109887
108545
세밀하게,정갈하게,기도요건에 사랑을 담아"3천중보 한맘 기도문을 작성하는 교역자님들(관계자분들)을 주심 감사합니다.
6265
109886
108544
평안한 여행 다녀오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6265
109885
108543
딸 여행 안전하게 잘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딘
8629
109884
108542
예상하지 않은 곳에서 실수할 때, 그럼에도 대안을 찾아갈 때, 한계와 감사함을 발견한다. 그러하기에 감사하다.
9795
109883
108541
직장 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버티고 이를 통해 주님과 대화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6989
109882
108540
지난10년간 아이들 목자로 섬기며 많은 은혜받게하심 감사드립니다
5420
109881
108539
일터의 억울했던 일을 안고 씨름하던 중에, 주님 의지하여 덮으려는 마음 주심 감사해요. 주님 사랑만 남게 해 주세요
7181
109880
108538
목장방학 기간 목자님들이 아주 조금이라도 쉼 누리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주님께서 늘 새 힘 허락해 주세요.
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