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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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67
주님 행하실 일들 기대하도록 치열한 영적싸움 지나게 하시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들과 연락 닿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08566
장결 친구 인도하려 지구촌교회 오게 하시고 계속 주님 의지하여 장결지체 품게 하심 감사해요. 공동체 연결되기를!!!
7181
108565
오늘하루를 돌아보며 주님의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지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6923
108564
주님과 함께 달리고 싶었던 시간들, 주님 은혜로 이어오게 하심 감사해요. 오늘 그리고 지금 주님 의지하고 맡겨요.
7181
108563
마음의 준비 하였어도 여전히 내년을 마주하기 두려운 마음이 찾아오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감사해요.도와주세요.
7181
108562
쌓였던 눈이 녹듯이, 코로나 19 시기를 보내며 굳거나 얼어 붙은 마음들이 녹아내리게 하실 주님 기대하며 감사해요.
7181
108561
일기불순한 가운데 필그림에서 열린 작은음악회와 순례의 길 일정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7187
108560
2023 대학지구 스텝업 지체들 모두 주님 부르신 청년1지구 공동체에서 은혜 이어가게 하실 것을 기대하고 감사해요.
7181
108559
의지하고 힘이 되주시는 주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6978
108558
목장원의 큰딸이 어려움 가운데 있었는데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목장식구들의 중보기도에 응답하심에 감사드립니다
1685
108557
전도자에 지혜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9563
108556
우연히 만난 VIP와 반갑게 안부나눴어요 사랑과 복음을 전할수있어 감사합니다
5882
108555
눈으로 하얗게 덮인 풍경 누립니다 겨울의 아름다움 감사합니다
5882
108554
건강검진으로 잘 살피고 관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882
108553
목자님의 배려와 사랑 속에서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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