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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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17
올해 귀하게 스텝업 파송한 지체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 나누게 하시고 이해받게 하신 은혜 감사해요.
7181
108716
함께 많이 모이지 못할 수 있어도 공동체를 사모하는 귀한 대학지구 스텝업 지체 바쁜 중에 연락 닿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08715
주님의 보호 받는 타이밍 속에 주님께서 사랑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영적가족과 통화하게 하심 감사해요. 기름부으소서!
7181
108714
아버님 머리 수술 잘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함께해주셔서 믿음을 더해주세요.
0861
108713
주님,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해요. 주의 음성 잘 듣고 아이가 주 뜻대로 결정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0861
108712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맛 있는 거먹고 교제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822
108711
오늘 일 돌아보며 우리 가족이 나아갈 길 다짐합니다 일상통해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08710
맛있고 예쁜 떡 선물 감사합니다
5882
108709
남편의 눈길운전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08708
하루의 일정을 잘 맞치고 주님과 동행하며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6923
108707
오늘까지 함께 기도드리기로 한 영적가족과 곧 통화할 수 있도록 일정 확인하게 하신 은혜 감사해요. 주님 은혜 구해요
7181
108706
주님의 주님되심과 그 통치 아래 내 영혼 잠잠하게 하시는 그 신뢰 회복 감사 찬양합니다! 진짜 살아 계신 하나님!
2304
108705
주의 말씀만이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 되어 주셔서 다스려 통치해 주세요.오늘도 견디게 하신 주께 감사찬양!
2304
108704
내 영혼의 안전함이 오직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숨은 생각을,드러나게 하시는 말씀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2304
108703
건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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