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8792
마닐라에서 사역하는 아들이 코로나에서 회복되어 어제밤 금요기도회 인도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5527
108791
사위 석사논문 통과할수 있게하심 감사합니다.
0398
108790
오늘도 새 하루를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2019
108789
오늘 진행되는 강의에 유종의 미를 걷을 수 있도록 인도하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7187
108788
"길위에 예배"를 인도하시는 김두송 장로님을 코로나 시련 가운데서도 선하게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6333
108787
중보기도팀의 오래된 동역자들의 모임 그루터기가 3년먄에 만나 2023년부터 다시 기도회를시작하게됨음 감사합니다
5527
108786
오늘주말쉴수있음에감사 놀라운겅험주심감사
3951
108785
부모님의 결혼 49회 기념일을 감사합니다. 1년이상의 시간의 기다림을 통해 제 존재가 창조되었다는 사실도 참신기해요
2304
108784
감사합니다 이하루 평안한 순례자의 길로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8576
108783
기고문을 쓰기 위한 귀한 자료를 찾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7187
108782
하루 하루의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
8879
108781
범사에 감사합니다.
4525
108780
모든 것이 멈춘것 같았던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목장배가의 은혜주심 감사/전도와 사랑명령에 순종한목자님과 목원들께감사
7779
108779
어머니의 목소리가 밝아 감사해요 퇴원하신 후 일상을 회복하신 거 감사해요 긍휼베푸시는 주님 늘 함께하소서 아멘
1927
108778
저희 부부, 막내아들이랑 함께 여행하며 추억만들 수 있었던 거 감사해요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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