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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응급실에 실려가 팔이 골절인줄 알았는데 타박상이라 퇴원하게 해주시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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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근원이시고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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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머물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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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오늘 이 하루도 인도함 받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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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이 하루 이번 한 주간 지나오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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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의 기도 제목인 윤명근 장로님의 아들 윤상열군이 취업에 성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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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걸려 1주일을 격리하고 별 고통없이 회복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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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고속도로를 무사히 통과하게 하시고 끝까지 남편이 운전으로 수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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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친정어머니를 방문해 일상을 돕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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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을 건강하게 시작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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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현장에서 근무중인 저, 하나님 의지하며 근무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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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 하나님 의지하며 교회일에 성실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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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1학년 둘째 아들, 하나님 의지하며 기말고사에서 좋은 성적 거두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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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에서 복무중인 첫째 아들, 하나님 의지하며 임무수행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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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하고 자기 중심적이었던 저를 끝까지 참으사 저의 부부를 참 평안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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