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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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67
옿한해도 목장원들과 사랑하며 지내게 하시고 한학기 잘 마무리 하게해주심을 감사.
2558
108866
어머니 5년차 암 검사 결과 암수치가 정상으로 나와서 약 끊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현장 예배가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4109
108865
함께 기도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소망되시는 주님께서 붙드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5882
108864
목장원들과 함께 성경 일독에 참여하여 거의 마무리짓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6333
108863
대민에서 선교사역중인 아들내외 두 손주 남매가 신실하게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333
108862
은헤가운데 몇일 앞당겨 성경일독을 마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샬롬
3501
108861
내일 설교하시는 이동원 원로목사님과 최성은담임목사님께 성령충만 주시고 영육간의 강건함을 더하시기를 기도하며 감사~
2425
108860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감사합니다.
4525
108859
추운 겨울에 따스한 햇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4233
108858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주는 담력은 자유와 용서를 주는 담력이다라는 최성은담임 목사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2425
108857
주님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931
108856
서기관,바리세인처럼 십일조.예배, 경건생활 등 신앙의 겉모습에는 충실하나 정작 예수님을 모르는 사탄이리는 말씀~
2425
108855
신앙의 겉모습은 경건의 모습, 직분,성경적 지식 등에서 탁월하나 실제로는 내용이 없고 영적인 실력을 못갖춘~
2425
108854
성도로서 신앙의 겉모습보다는 영적인 능력,실력 즉 영성이 있어야 한다는 한홍 목사님의 말씀에 감동되어 감사합니다
2425
108853
순간순간마다 나의 허물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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