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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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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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27
히4:12-16 말씀 아멘 감사 음식에서 왔던 유혹에서 건져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질서를 회복하게 하시는 주께 감사
2304
108926
히10:20 예수의 피뿌림의 십자가 복음을 율법으로 마치겠는지?오직 예수 보혈의 공로 외엔 악에서 구하실이 없음감사
2304
108925
예수 십자가 그 생명값으로 사신 바 되었으니 미움과 분노가 혈기가 마르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생명만 바랍니다!
2304
108924
담임목사님의 국회 앞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반대 1인시위 예정과 가까운 시일 내에 속히 인도해주실 주님은혜 감사!
4108
108923
하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니라! 말씀으로 함께 계신 주께 감사!
2304
108922
남의 죄에 간섭하지 않고 자신만이라도 지켜 정결케 하심 감사합니다. 판단권과 복수권이 주께 넘어감을 감사합니다.
2304
108921
큰아들이 하나님을 못 만났음에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에 평강 주심에 감사합니다.
6957
108920
오늘 교회에 나오지 않는 큰아들의 생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를 길러주심에 감사합니다.
6957
108919
고난을 인내하도록 동행해주심 감사합니다
7471
108918
감사할수있고 기도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6168
108917
기도를 부탁할 수 있는 교회 공동체에 감사합니다
0751
108916
민족 치유 세상 변화의 사명을 우리 교회에 주셔서 놀라운 일들을 이끄시고 그에 동참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0751
108915
동생에게 늘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고 져주는 오빠의 모습들을 보며.. 다 헤아리지 못할 사랑에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0751
108914
다함이 없는 사랑으로 자녀를 안아주시고 품어주시는 부모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0751
108913
하나님께 꼬옥 붙어있지 못하고 흔들리는 제게 <이 세상 험하고>찬양을 계속 부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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