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87
109017
어제 침례식 ot 때부터 실제 침례식까지 하나님의 임재가 이런거구나 진짜 놀랄만큼 부어지게 해주셔서 감사해용
2904
110386
109016
스칠 때마다 웅, 하나님은 그 때 탈 수 없었던 비행기도 타게 해주셨눈뎅 왜 걱정해? 라구 해주셔서 감사해용 ~
2904
110385
109015
항상 주님 안에서 신뢰하는 언니와 추억 가운데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기적들 생각하면 >ㅡ< 걱정이
2904
110384
109014
주여 감사합니다.
4525
110382
109013
사랑하는 목자 언니의 귀한 선물 때문에 업무할 때 가장 좋아하는 커피 마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ㅡ<
2904
110381
109012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ㅡ< 드디어 얼음 공주 상사가 녹구 있어용 예수님 안에서 순종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용
2904
110380
109011
우리모두가 예수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갈수있게하셨잖아요 ~:) 직장에서 작지만 사랑을 베풀 때, 작은 기적들
2904
110379
109010
자신의 큰 들보를 발견하고 다른 사람의 흠과 티를 다 덮을 수 있는 용서의 사랑을 크게 깨닫게 하시니 감사
8576
110378
109009
빛의 자녀임을 잊지 않고 진리의 말씀에 바로 서서 주님과 기도가운데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8576
110377
109008
추운날씨에도 혼자 계시는 시어머니 건강히 잘 계신거 보고 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822
110376
109007
신앙으로 어려움을 이겨 나갈수 있어 주님께감사합니다.
7205
110374
109006
동성애의 영향권에서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 안에서 주님 품 안에서만 평안이 유지되게 하소서.
2304
110373
109005
성경읽기를 꾸준하게 할수있게 인도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6923
110372
109004
늘 하나님의 은헤가운데 지낼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지켜주시는 은혜의 감사드립니다
6114
110371
109003
한해도 무사히 마칠수있어서 감사하며 늦춰왔던 김장도 맛있게되었습니다 나누어먹을것 생각하며 모든것 주께 감사합니다
2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