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9047
공군에서 복무중인 첫째 아들, 하나님 의지하며 임무수행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109046
코로나를 후유증없이 치유하시고 건강하게 격리를 마치고 일상을 회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280
109045
아는 언니로부터 귀한 선물을 받게 하시고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280
109044
출장 잘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0398
109043
오늘도 새 하루를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2091
109042
데살로니가 전서5:11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위해 죽으신 것은~ 말씀으로 늘 함께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2304
109041
오늘아침 큐티 말씀을 묵상하며 감사합니다 사랑의 사도 요한의 삶을 닮기를 기도합니다
5527
109040
오늘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9066
109039
교회안에서 동역하며 친구가된 은우회 네 가정이 어제 함께 만나 교제하며 기도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5527
109038
직장 을주신것감사 출퇴근감사 예수님이우리를구원하신것에감사
3951
109037
간 밤에도 보호하심 감사
2304
109036
오늘도 항상 감사하며, 쉬지 않고 감사하며, 밤사에 감사하는 하루되도록 인도하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7187
109035
주님 감사합니다 새벽을 깨우시고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있음에 감사드림니다 ~❤
7129
109034
현숙한 여인과 살게하셔서 아름다움의 참 모습 내면의 향기 지혜로움을 보게 하시고 큰 갈등없이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1989
109033
데살로니가전서5:11 아멘! 자나깨나 주님과 함께 살게 하시기 위해 죽어주신 사랑 감사!
230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