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9107
주님 사랑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곁에 계셨는데 모르고 살았습니다. 항상 주님 곁에 함께 살고싶어요
1819
109106
느헤미야를 다시 엽니다. 눈 내리는 아침, 재건된 성벽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9795
109105
이번 블레싱때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을 사진으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04
109104
2022년 돌아보며 주님 안에 있었는지 정직히 돌아보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2904
109103
예수님을 더 일찍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지만 가장 좋은 때에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2904
109102
감사한 맘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525
109101
다시 일할수 있는 직장주셔서 감사합니다
3290
109100
돌보고 나누고 전하고가 우리교회목장의 슬로건이라는 말씀에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425
109099
문제마다 앞장서 풀어 주시어고 인도해 주심으로 무엇이던 지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174
109098
눈 내리고 미끄러운 길 안전하게 다니도록 지켜 보호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7187
109097
늘 지켜주시고 함께 동행하며 새 아침 맞이하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6923
109096
우리가족 건강하고 화목하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늘 축복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6517
109095
인내를 가르쳐 주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오늘 살겠습니다. 야고보서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220
109094
오늘도 새 하루를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2019
109093
마음이 흩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절제를 통해 건강을 돌보토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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