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9242
6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져 고생하던 큰오빠가 며칠 전 은혜중에 만세를 선포하며 소천케 하심 감사드립니다
4830
109241
최강 추위에 따뜻하고 편안한 가정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6280
109240
말씀을 붙잡게 하시고 말씀을 성실히 행하시는 주님을 경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4525
109239
올한해 걸을수 있는 건강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131
109238
가족 모두 모여 함께 성탄절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754
109237
둘러보니 한해동안 귀한 섬김의 손길이 있어 누렸던 모든분들과 일에 감사. 주님의 베푸신 은혜 깊이 감사
8997
109236
매일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5453
109235
지난해 가정의 행복과 축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년에도 승리하고 승전보가 울리는 한해를 기도합니다,
4717
109234
지난 한해동안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신것 감사드리고 응답해 주지 않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2425
109233
매일. 아침 동산에. 올라 우리 하나님께 찬양과, 베푸실 은총을 감사하고, 강건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338
109232
3천중보 한맘 기도용사에 다시 재헌신 신청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3077
109231
하나님! 저희 목장원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세무사합격, 서울대합격보다 어려운주간보호센타합격)
3077
109230
성경통독 모임을 통해 올해도 성경통독 1독을 마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3077
109229
저희 부부 칠순기념 자녀와 며느리와 손주 3대가 모여 가족사진을 찍는 축제의 시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3077
109228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함을 고백하며 칠순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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