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9737
한해 동안 자녀들과 손주손녀 저에게도 영육간에 강건하게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9321
109736
때마다 말씀으로 깨달음 주시고 저를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09735
올 한 해도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5882
109734
공동체 성경읽기 잘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22
109733
큰아들 승진을 감사감사드립니다.
2751
109732
우리목장 올해도 말씀 완독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
2751
109731
어느 해보다 감사가 많아 감사드립니다 . 새생명 주셨고 둘째아들 취업도 되고 모든것 주님의 은혜입니다.
2751
109730
2022년 한 해도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심을 감사드리며, 매일의 일상을 허락하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3190
109729
한해동안 돌봐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
9709
109728
한 해를 마무리 합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0845
109727
아들이 휴가 잘 보낸 후, 군에 잘 복귀한 거 감사해요
1927
109726
<지구촌 공동체 성경읽기> 완독 후 감사드려요
1927
109725
둘째가 시험에 불합격했지만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있었다는 것을 고백할 수 있도록 이끌실것 믿고 감사
9650
109724
올한해금요느헤미야기도회로 남편과 함께 기도할수있는 은혜주심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기도의자리 섬김의자리 주의기쁨되게하소서
2976
109723
크리스마스주일 분당제2권사회사랑의떡판매로L층입구에서,오랜만에 옛목장원.애들어릴적친구등그리운성도들 만날수있어반갑고감사
297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