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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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22
점점 나의 주어가 하나님으로 가게 해 주시는 일상과 지금의 이 마음 꼭 붙잡아 주시는 믿음 허락하시어 감사합니다
0183
110021
모든것이 황폐케 되는 모습속에서 주님 영광을 봅니다. 사건 사고가운데 살게 하시는 주님, 눈물을 닦아 주시는 주님
1989
110020
변하지 않으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닮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04
110019
삿포로에서 미국 사는 친구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0845
110018
둘째딸과 삿포로 여행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0845
110017
6살 동생에게 영원하신 하나님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2904
110016
오늘 영상으로라도 예배 드리며 근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늦게까지 근무했지만 피곤치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04
110015
날개기도회 통해 수지 청년1지구 함께 기도드리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 하여 형통하게 하실 주님 의지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0014
휴일 없이, 밤도 잊고, 젊은이 겨울 축제 위해 힘쓰시는 마을장님들 섬김 받게 하심 감사해요. 행정간사님 보내주세요
7181
110013
2월을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염려 근심 다 떨치고. 새롭게 거듭나는 날들 되게 하소서.
2892
110012
원하는 학교에 배정 받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7204
110011
나를 신뢰하라 고 말씀하시는 주님 인간은 배신하나 우리 주님은 용서하시며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다시 일어나게...
1989
110010
이 세상은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종말 앞에서 모든것이 같아지는 순간입니다. 모래성을 쌓는 인간이 아닌 남은자로..
1989
110009
돌이키라 돌이키라 말씀하시며 끊임없이 경고의 싸인을 주시는 주님 교만이 파멸을 부릅니다. 회복 시키기 위해서..
1989
110008
목장배정 기다리던 지체, 주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내일 새로운 공동체에서의 목장모임 시작하게 하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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