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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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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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52
주님 제가 바라보고 있는 애굽은 무엇인가요 ? 나의 경험, 합리적인 삶 내려놓게 하소서 주님이 내 손을 잡도록..
1989
110051
흔들릴 때 다시금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함을 천천히 흐르는 시냇물도 바다에 잇대어 있음을 알게 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1989
110050
노아의 방주를 기억하며 120년간 방주를 만들며 조롱과 비웃음을 견디어야 했을 노아, 오직 소망이신 주님으로 ..
1989
110049
새 언약을 주신 하나님, 애굽에서는 먹는것이 중요했고 광야에서는 만나로 자유함을 가나한 땅은 늦은비 이른비로 훈련.
1989
110048
교회의 튀르키예 지진피해 헌금에 이어 지진피해당한 시리아난민촌사역 선교사님께 소액송금토록 인도하신 주님은혜 감사!
4108
110047
밤새 소변보러 깨지 않고 모처럼 7시간 정도를 계속 잘 자도록 인도해주신 주님 은혜 감사!
4108
110046
이 시험앞에서 그저 감사합니다. 주님만 신뢰하며 통과하며 주님이 함께하시는 형통으로 목자의 삶이 되게 하소서.
6217
110045
잠잠히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애굽에 의지했던 이스라엘 듣기 싫어한 백성들 주께 묻게 하소서
1989
110044
삶 속에서 가난한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옆에 두신 주님, 그의 사랑을 보이시기 위해 복음에 눈을 뜨게 하심입니다.
1989
110043
돌이키라 돌이키라 입술로는 주의 이름을 부르지만 그 마음이 떠난자처럼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제 안의 진심
1989
110042
남편이 작년에 계속 목장을 나갔는데 올해도 부담없이 나가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0763
110041
작년에 걱정했던 모든 건강문제 해결해주시고 건강한 몸으로 예배 참석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4548
110040
6.25때 우리를 도운 튀르키예 지진피해자를 돕기위해 노인복지관 회원들을 권유, 함께 송금케 하신 주님은혜 감사!
4108
110039
열매를 꺼내는 방법이 다르신 주님 알곡의 주인은 농부입니다. 자아가 강할수록 고난이 클 수 있어 주앞에 엎드립니다.
1989
110038
분당시니어 주경배찬양대에 새대원 합류 감사! 60명 이상으로 늘며 계속 은혜의 찬양케 인도하실 주님은혜 감사!
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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