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0097
끊임없이 비교하는 세상속에서 비교할 수 없는 분을 아는 것, 십자가 성경 예배가 우상일 수 있는데 지켜야 할 것들을
1989
110096
하나님 감사합니다 !!
8075
110095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제 안에만 묶여 살지 않게 출애굽으로 자연세계안에서 주님을 볼 수 있게
1989
110094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구원의 하나님의 소식을 듣게 하시는 주님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영원에 잇대게 하소서
1989
110093
성공 뒤 자랑함이 무익함을 알게 하시는 주님, 히스기야도 교만과 부풀림으로 사신을 맞이합니다. 넘어짐이 한순간임을
1989
110092
주님! 음성침례교회의 은혜로운 예배, 지구촌교회의배려, 여기까지걸음걸음세밀하게인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1149
110091
어르신이 근무로 주일 온라인 예배 드리셔도, 3월 10일 시니어지구 예배 통해 공동체로 인도해 주실 주님 감사해요
7181
110090
작년 말 수지 청1 따뜻한 겨울나기 통해 뵈었던 어르신에게 일터를 주시고 일주일 잘 근무하게 하신 은혜 감사해요.
7181
110089
산자가 죽은자보다 나음은 주님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히스기야는 삶의 고난의 정상에서 고백합니다.
1989
110088
새학기 잘적응하고 기운내서 근무할수있게해주심 감사합니다
0107
110087
히스기야가 인생의 위기 가운데 벽을 향하여 주의 얼굴을 구했습니다. 주를 위해 살았던 일들을 눈물과 함께 구하며
1989
110086
부르신 곳을 간절히 함께 기도드리는 기간, 걱정이나 나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께 주목하게 하실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0085
예배 드려도 공동체는 고민하며 함께 하지 못하였던 언니를 오늘 뵈러 가는 여정에 주님 함께 하실 것 믿고 감사해요.
7181
110084
제주도 교회 등록하지 않던 친구 작년 국내전도와 겨울축제 통해 보게 하시고 교회 등록소식 듣게 하신 은혜 감사해요.
7181
110083
작년 말에 마무리 못한 일들 아직 많이 남았어도, 주님 허락해 주시는 범위에서 마무리하게 하실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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