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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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0127
주님, 오실 메시야를 기다립니다. 그는 상한갈대를 꺽지 아니하시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요란하지 않은 분
1989
110126
담임목사님께서 찾으시던 젊은이 중 한 지체, 주님 안에 믿음의 여정 귀하게 이어가는 모습 보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7181
110125
목자부흥회 미니스트리 찬양 계속 드리게 하시고, 오늘 파웬 미니스트리 찬양 몰랐어도 기도로 드리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0124
저로 인해 마음 아팠던 흔적이 있는 목장가족, 사랑받고 나누며 건강해져 가는 소식 듣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0123
대부분 메시지 흡수하는 목장식구들 오늘 생일인 지체와, 축하메시지와 공감버튼 주고 받게 하심 감사해요. 친해지기를!
7181
110122
오늘 만나 스데반촌 스텝업 파송하려던 영적가족 아픈 중에 오늘 만나지 못해도 통화할 기회 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0121
장년지구 연결 전 헤어진 지체와 22년 12월 마지막 주에 만나 파송하게 하신 주님 감사했어요. 연결되게 해주세요
7181
110120
섬기는 대상이 내 자신을 결정하는데 내 마음속 우상이 있습니까 ? 갈멜산에서 불로 보이신 주님만이 참 신이십니다.
1989
110119
많은 인원 아니어도 스텝업 지체를 축복하며 함께 마음 모으는 데에 함께 할 영적가족들을 허락해 주신 주님 감사해요.
7181
110118
목장가족 대학지구에서 올라올 때와 청년1지구에서 올라갈 때 함께 하게 하사, 환영에 이어 파송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0117
내일 파웬 예배를 실시간으로는 못드려도, 현장예배 드리기 어려웠던 목장가족 파송 위한 심방 시간 허락하심 감사해요.
7181
110116
이단에 속고 있는 이들에게, 세계관의 배경을 배울 기회가 없던 이들에게, 모두에게 진리의 빛 비추시는 주님 감사해요
7181
110115
이직 전,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서 보았던 모습 너머ㅠㅠ,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에 혼란을 덜어 주실 주님 감사해요
7181
110114
주님 도우시면 지렁이와 같은 존재가 타작기가 될 것입니다. 함께 하시면 샘의 근원으로 그분은 나를 지으신 자입니다
1989
110113
역사속에서 함께하시는 주님 인간은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만 주님 저희를 붙들고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않게 도우소서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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