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0157
존경하는 목사님과 촌장님과 마을장님들과 목자님들과 순목자님들과 영적가족들의 동역의 모범 보게 하신 주님 감사해요.
7181
110156
주일 오후 2시 예배 후 출차 잊었다가 많은 분들 힘드시게 하였던 일을 지나며 많은 은혜 입게 하셨던 것 감사했어요
7181
110155
23년 함께 만들어가는 예배 1일 콰이어 섬김, 목장가족 2명이 감동 속에 참여하게 하시고 기억해 주심 감사해요.
7181
110154
4주간의 목장교회의 길 교육 시작한 지체, 마음 따뜻한 조원 분들 만나게 하시고 섬김으로 사랑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0153
스텝업으로 새로운 관계 쌓는 것을 주저하던 지체, 친구의 연락 닿게 하심 감사해요. 공동체에 연결되게 해 주세요.
7181
110152
22년 12월 청년 말씀과 기도 집회 아침까지도 출근해야 할지 괴로웠지만, 수료하는 지체 기억하게 하심 감사했어요.
7181
110151
자정 넘어 목장가족 차량 섬김에 힘쓸 때에는 피곤치 않게 지키시고, 혼자 귀가하는 길 졸음 씨름하게 하심 감사했어요
7181
110150
22년 마지막 날 9시 예배 드리고 빨리 쉬려하였는데, 멀리서 11시 예배 드리러 온 목원 만나게 하심 감사했어요.
7181
110149
큰 어려움 속에, 비슷한 어려움을 지나는 저에게 마음 나누게 하신 주님 인도하심 감사했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ㅠㅠ
7181
110148
22년 마지막날 새로운 마을장님의 소식을 전했다가 연락 닿은 지체 3개월 지나, 대면으로 인사 나누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0147
겨울 축제, 젊은이목장센터 바실레이아전, 현장예배와 1일 콰이어 섬김, 고민하는 영적가족의 마음 듣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0146
시니어지구 개강 후 예배드리기 전이시지만, 다음주부터 예배드리기를 소망하시는 어르신 마음 듣게 하신 주님 감사해요.
7181
110145
23년 상반기 청년지구 예수제자학교 훈련 함께 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실 것 믿고 감사해요.
7181
110144
내일 청년1지구에서의 스텝업 파송 일정에 주님께서 함께 하사 모두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 믿고 감사해요.
7181
110143
23년 청년지구 일터제자학교 주님께서 부르시는 지체들 함께 하게 하실 주님 감사해요. 일터에서 예수님 제자로 살기를
718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