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0202
2020년 청년지구 XEE 팀, 다함께 처음 대면 모임은 일부 모임이 되었어도, 다음 모임 기대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0201
숨어 계시는 하나님 그러나 믿는자들을 통해 보이시는 하나님 저를 통해 주님 알기를 원합니다. 영적 이스라엘의 회복.
1989
110200
따뜻한 겨울나기로 함께 하게 하신 어르신, 주일 온라인 예배에 이어 어제 시니어지구 현장 예배 드리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0199
가장 어린 두 VIP 지체들과 함께 주님 사랑과 복음이 흘러가는 시간 보내게 하실 것 믿고 감사해요. 구원해 주세요
7181
110198
제 마음으로는 하기 싫은 일들을 주님 의지하여 하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했어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7181
110197
치열한 영적 전쟁 속에, 교회 안에서도 어려움을 감내하며 주님을 선택하는 믿음의 동역자의 모범 보게 하심 감사했어요
7181
110196
결혼 준비, 결혼 후에도 성실하게 목장가족들을 섬겼던 귀한 목자님과 동역하게 하심 감사했어요. 가정의 천국 누리기를
7181
110195
세 공동체 목양의 병행이 제 한계를 몰랐던 것이었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고 동역자 보내주셨던 주님 은혜 감사했어요
7181
110194
출근하는 일정 속에도 오전에 토요목자예배 귀하게 함께 하는 목자님들의 귀한 모범 보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0193
토요일 반차가 반려된 후로, 더이상 반차를 쓰지 못해도 토요일 휴무일 허락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함께 샬롬 누리기를
7181
110192
거룩한 물결 겨울 축제, 가장 기대했던 시간을 첫 일정으로 준비하사 연차와 반차 한꺼번에 쓰게 하신 주님 감사했어요
7181
110191
촌별 토요목자예배 통해, 주님께서 생각나게 하셨던 것들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주님 감사해요. 도와주세요.
7181
110190
마음 깊은 곳 함께 나누는 믿음의 동역자들 허락해 주신 주님 감사해요. 주님 모두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세요
7181
110189
헌혈 주기일 메시지 받게 하시고 쳘분 수치 피로 회복 동참 인도하심 감사해요. 예수님으로 회복되게 하실 것 믿어요.
7181
110188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마을장님과 목자님과 순목자님 통해, 목양 받고 동역의 축복 누리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