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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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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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7
17년 청년지구 겨울수련회 1시간 열강으로 큰 기억 남겨 주신 현대종교 소장님 신문기사로 어려움 듣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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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6
얼굴 못본지 한참이어도 영적가족 소중히 여기고 치열한 일상 속에 따뜻하게 작별 인사하는 지체들 보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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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5
헤어짐이 크게 아쉽고 충격받은 비슷한 상황을 세 번째로 겪는 지체의 마음을 듣게 하심 감사해요. 주님 위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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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4
오래 씨름했던 기도제목, 지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픔을 지나며, 덮어두었던 모습 깨닫게 하신 주님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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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3
전날 퇴근 길에 손목 아팠던 것이 언제 그랬나 싶게 다음날 청소 시간 거뜬히 청소하게 하심 감사했어요.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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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2
새벽 출장 일정 속에 배려받게 하시고, 파웬 예배 드리러 가는 길에공항 마중 선교부의 모범 배우게 하심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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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1
젊은이목장센터 선교부 기도모임 장기 결석하던 중에, 수요일로 일정이 바뀐 2주간 단비 같은 주님 인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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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0
함께 모일 때나, 부르신 곳으로 가며 헤어진 후에, 영적가족 모두와 함께 해 주실 우리 삶의 참 주인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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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9
스텝업 공동체, 집 근처 교회로, 먼저 세 명의 영적가족들 파송 과정 함께 해 주신 주님 감사해요. 동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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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8
일정 핑계로 10시, 12시 온라인 예배 링크 못보내드렸다가, 2시 온라인 예배 인도해 주신 주님 은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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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7
마을장님 통해 사랑의 목양 받게 하시고, 사랑의 빚 벌써 많이 쌓였어도 ㅠㅠ 버림 받지 않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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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6
근무 중 힘 빠질 수 있던 피드백에도, 마음 지켜 주신 주님 감사했어요. 일상의 전쟁터의 신앙고백 주님 의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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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5
선물 같던 목자님 축복 파송 시간 갖게 하시고, 감사 나눔 공유 받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이사 오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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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4
23년 청년지구 일터제자학교 준비해 주시고 지체들 인도해 주시는 주님 감사해요. 프로젝트 끝까지 인도하심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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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3
코로나 19 시기 목자 섬김 시작하고 최근 마무리한 지체에게 귀한 영적가족들 보내주신 주님 감사해요.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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