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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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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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62
22년 성탄절 본당에 못 가시고 부속실서 예배 드리셔도, 어르신 두 번째 발걸음에 교회 등록하게 하심 감사했어요.
7181
110261
오랜만에 주의만찬에 참여하게 교회로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0845
110260
부모님의 저를 걱정하시는 마음 지켜 주시고 작은 격려 받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온가족 친척 찾아가 만나주세요.
7181
110259
함께 기도해 주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목양해 주시는 마을장님의 격려와 응원 받게 하심 감사해요. 주님 함께 해 주세요
7181
110258
고난주간 사랑을 실천할 대상으로 떠오른 분에게 마음을 나눌 기회 주신 주님 감사했어요. 계속 사랑으로 인도해 주세요
7181
110257
청년지구 VIP와 함께 하는 북클럽 함께 하고픈 VIP 분들에게 연락 취하며 참석 불확실해도 문안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0256
간절히 기도드리시는 한 분의 기도 소리에, 조금더 함께 기도드릴 용기 얻게 하시고 사랑의 통곡 배우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0255
출근길에 졸릴까봐 특새 콰이어 섬김이 주저되었던 마음 아시고, 컨디션을 인도해 주셔서 안졸게 하신 주님 감사해요.
7181
110254
수지 대학지구의 특새 아침 식사 준비에 청년지구도 함께 하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하는 모범 보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0253
무척 고단한 중에도 촌에서 귀하게 콰이어 섬김 신청했던 옆 목장 지체의 귀한 모범 보게 하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0252
목요일 목양의 날 퇴근길 마지막 지체에게 메시지 남기며, 콰이어 인원 모집 문의드리고 주님 의지하게 하심 감사했어요
7181
110251
코로나19 전 특새 콰이어 위해 금요일 저녁부터 머무르던 패스트푸드점 24시간 소식 목장에 나누게 하심 감사했어요.
7181
110250
농지관리로 낙향하셨던 이장로님 부부께서 상경하셔서 곧 시니어찬양대에서 다시 헌신토록 인도하신 주님은혜 감사!
4108
110249
모처럼 기다리던 단비를 내려주셔서 나쁜 ㄴ들의 계획적인 것 같은 전국적인 산불을 진화시켜주신 주님 은혜 감사!
4108
110248
GMC 다음 세대 가정 지킴이 분들이 다음 세대 위해 주님께 드리시는 헌신 기억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실 주님 감사해요
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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