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0277
향수예배 시 원고없이 온전히 성도들만을 바라보시며 말씀선포해주신 전재훈목사님을 세워주신 주님은혜 감사!
4108
110276
주일 목장 저녁 식사 후 들른 수지채플에서 분실물은 못찾았어도 MET 한국 지부 아름다운 모습 보게 하심 감사했어요
7181
110275
장결 지체들을 오래 기다리며 자리 지킨 목장가족들에게 새가족들을 허락해 주시고 함께 하나됨을 지키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0274
목장 가족 주일 저녁식사에 마을장님의 사랑과 헌신의 발걸음 허락해 주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주님 함께 해 주세요.
7181
110273
목장 가족의 목장교회의 길까지 필수교육 수료 인도해 주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함께 이어가는 교육도 인도해 주세요.
7181
110272
느헤미야프로젝트를 위해 찬송가 347장을 패러디하여 마음 모아 기도하고 재능, 물질도 드리자는 노래를 건의함 감사!
4108
110271
전국적으로 단비를 내려주셔 해갈해주시고 특히 강원도에는 소낙비를 내려주셔 산불을 끄도록 인도해주신 주님은혜 감사!
4108
110270
예전의 목장원을 오랜만에 만나 함께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0845
110269
대학지구서 귀하게 섬기고, 청년지구서 귀하게 함께 하고, 부부 함께 파송한 지체들의 공동체 인도하실 주님 감사해요.
7181
110268
다시 목원이 되기 전에는 오며 가며 교회에서 보았던 지금 목원, 오늘 약 7개월 만 지하1층에서 보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0267
부활주일 계란 나눠주시는 것을 어르신께서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심 감사해요. 주님, 믿음을 선물로 주세요.
7181
110266
온라인 목장보고서 준비하며 목장 배가 전 교회 옮긴 드럼 섬김 지체 목장원으로 남아 있어 다시 보게 하심 감사했어요
7181
110265
어르신이 주일 근무 포함이어도 일하시게 되었던 곳이어서 그만두며 아쉬우셨던 중에, 새로운 일자리로의 인도 감사해요.
7181
110264
23년 성금요일 수지 시니어지구 예배 위해 본당에 오셨다가 곧 귀가하셨어도 발걸음 인도해 주셨던 주님 감사해요.
7181
110263
23년 부활절 본당에 못 가시고 부속실서 예배드리셔도, 조장님 뵙게 하시고 어르신 마음에 말씀이 닿게 하심 감사해요
718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