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0322
저의 강팍함조차도 긍휼로 감싸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321
우리의 연약함을 날마다 긍휼로 감싸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320
남편의 먼 출퇴근길을 날마다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319
오늘하루의 쉐키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318
올한해 해결해야할 장막의 행사에 권능으로 인도하시사 주님 영광 가리지않게 긍휼과 은혜를 베푸실사랑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317
세린이와 같이 가족의 사랑을 나누게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316
아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게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315
청계집 전세계약에 긍휼과 은혜로 인도하신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314
아들 차 수리의 순적삼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313
딸의 근무에 함꼐하셔서 강건함으로 지켜주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312
복된 만남을 통해 건강을 돌보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311
남편 검진통해 연약함을 온전히 치료케하심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310
날마다 베푸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309
남편의 건강검진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308
추운날씨에 딸이 뉴욕생활을 잘 지내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786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