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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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37
아들의 첫차 시승을 감사드리며 날마다 성령님께서 함께 운전대를 잡아주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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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36
먼 출퇴근길을 지켜보호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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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35
남편의 영육강건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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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34
딸의 뉴욕생활과 직장생활을 샬롬으로 지켜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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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33
아들을 도와주는 기회를 허락하심과 서로의 상황을 배려하는 복된 관계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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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32
대전집 수리와 아이들이 평안함 가운데 지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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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31
두아이들과 복된시간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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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30
딸의 만남의 축복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329
아들과 복된예배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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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8
여행길을 안전하게 건강하게 지켜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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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7
복된만남을 예비하시사 미국생활에 잘 뿌리내리게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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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6
지혜가 친구들과 여행길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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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5
세린이와 복된시간 예비하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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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4
대전집 누수수리에 선하게 인도하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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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3
두아이들과 날마다 동행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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