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0427
테라스와 헤븐시티장막을 선하게 인도하실 여호와 이레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426
권사님과 오해대신 진심을 알게하셔서 서로 위로가 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425
동생들과 교제하며 위로케하셔서 영광받으실 주 은총 감사드립니다
7868
110424
오늘 하루 온가족의 쉐키나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423
세린이와 태성이의 신혼장막을 복되게 예비하시사 영광받으실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422
두아이들 형제간의 우애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421
부부의 영육강건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420
귀숙이와 만남을 허락하신 긍휼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419
오늘 권사님과의 교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418
새 한주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417
아들의 생일을 감사드리며 날마다 축복하시는 손길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416
아들과 남편의 운전대를 늘 안전하게 함께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415
딸의 출퇴근길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414
고기동장막에서 누리게하시는 쉐키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413
5월 온가족 상견례를 선하게 인도하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