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0517
좋은 일기 가운데 필그림에서 목자MT를 가졌고, 필그림코스를 목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은혜롭게 잘 순례함 감사!
4108
110516
시니어 위해 필그림 왕복 시 휴게소에 한 번씩 서고, 코스순례 시 무거운 가방을 웰컴센터에 맡기게 배려하심 감사!
4108
110515
한참 동안 고장난 것으로 여겨져 사용하지 못했던 컴퓨터, 최근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0514
제출할 문서를 작성하다 컴퓨터를 잘못 눌러서 껐고 지워졌지만 (주님ㅠㅠ) 다시 켜지게 하신 은혜 감..사..해요.ㅠ
7181
110513
오늘도 손붙들어 인도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654
110512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주시고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7654
110511
주께서 끝까지 인도해주시고 일일이 간섭해주실것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7654
110510
모든일 주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니 감사하고 경배합니다
7654
110509
모든것이 아버지의 권능에 달려있음을 또 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7654
110508
흔들릴때마다 주님 붙들고 인내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7654
110507
저에게 버거운일들을 감당케하시니 감사합니다
7654
110506
중요한일 잊지않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0505
마음이 고요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7654
110504
그저 하나님 아버지만 붙들고 요동치않게하시니 감사합니다
7654
110503
멀리 떨어져있는 딸아이 잘 지내게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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