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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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0532
22년 사순절 기간 지구촌 공동체 성경읽기의 감동을 23년 열두 달 내내 허락해 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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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31
우리의 마음을 좋은 밭으로 기경해 주시고, 설교, 묵상, 읽기, 필사, 암송 등을 통해 결실하게 하실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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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30
지구촌 성경 읽기, 개인 성경 읽기에 더하여, 마을 성경 읽기도 이어가는 지체들의 감동의 모범 보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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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9
교역자님들 통해, 주님의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고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고 사랑하도록 인도하실 주님 기대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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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8
촌 성경공부 통해 스터디 하였던 '어? 성경이 읽어지네!' 청1 목자그룹 다함께 깊고 풍성히 배우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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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7
젊은이들이 말씀을 잘 먹도록 목사님 통해 화요일 저녁 1시간 (더 넘기도 하는 시간) 강해 허락해 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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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6
마련하고도 눈치(?)보여 사용하지 못했던 책, 마을장님 통해 시작된 마을가족 신약 통독하며 사용하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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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5
22년과 23년 특강과 목자예배 통해 도서관에서 보거나 선물하는 주석 너머 나를 위한 책 마련하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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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4
대학교 시절 도서관에서 주석 펴고 말씀 가까이하던 선배님들 보고 배우게 하시고 지금까지 영향 받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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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3
모교회 입교 문답 당시 성경 1독 약속 청소년기에 지키게 하신 일, 침례 받은 목원과 조심스레 나누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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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2
구도자의 마음으로 대학지구에서 스텝업 하였던 지체, 구약성경 읽는 여정 인도해 주실 주님 감사해요. 믿음 주세요.
7181
110521
새가족 어르신 연락이 더 닿지 않는 중에, 어르신을 완전한 사랑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돌보실 것 믿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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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0
새가족 어르신 4/23(주일) 새벽 근무 마치신 후에 어지러우신 중에 온라인 예배 드리려는 마음 주심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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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9
새가족 어르신 4/21(금) 휴대폰을 일터에 두고 오셔서 시니어지구 예배 못드리셨어도 연락 닿게 하심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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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8
집에 오는 길 분실물을 통해,'Dear My Friends' 로 기록하지 못한 VIP 생각하게 하신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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