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88
110652
지혜의 강건한 여행길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2287
110651
아버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2286
110650
베푸신 긍휼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7868
112285
110649
오늘 베푸실 여호와이레를 찬양합니다
7868
112284
110648
지혜의 휴가길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2283
110647
온가족 쉐키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2282
110646
오늘 베푸신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2281
110645
주보라목장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2280
110644
고난가운데도 원망대신 하나되어 나아가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7868
112279
110643
남편을 통해 베푸시는 도움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2278
110642
작은 정원이지만 초록나무들과 꽃들의 아름다움가운데 지내게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2277
110641
하나님아버지 나의 교만함과 오만함을 알게하시고 회개할수있어 감사합니다 다시금 교만하지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0572
112276
110640
지혜 태성이 세린이의 아버지되셔서 날마다 돌보시며 축복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2275
110639
딸이 지낼 3주동안 감사와 기쁨이 충만케 하꼐하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2274
110638
이번주 대출서류가 잘 진행되어서 세입자와의 약속을 지킬수있게 인도하실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