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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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쓰였어도 물을 기회를 갖지 못했던 모교회 지체의 소식 듣게 하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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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홀리 웨이브 영상 링크를 전달하다가 놓쳐서 뒤늦게 전한 예전 동료로부터 따뜻한 마음 전달받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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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 함께 하지 않겠다고 마음 전한 목원의 마음 전달 받게 하시고 계속 주님의 은혜 구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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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79
목장가족 함께 기도드리고 함께 은혜 나누고 함께 격려하고 축하하고 함께 마음 모으는 모습 보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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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78
지난주 출장 일정의 섬김에서 아쉬웠던 점을 기억하게 하시고 귀가하는 길에 준비할 힘을 주시는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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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77
출장과 야근 후 퇴근 길에 울린 찬양까지, 프렌즈 수지채플 게스트 분들과 함께 드린 찬양 다시 드리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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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76
개인 아이디로 현금영수증 발급을 못하였어도 현금영수증 통해 인증서 다시 만드는 과정을 인도해 주신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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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딸의 건강검진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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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74
복된 주일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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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상견례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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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세린가정과 함께하는 시간속에 숨결까지도 은혜로 인도하실 섬세하신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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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71
헤븐테라스 아이들의 신혼장막을 감사 찬양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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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70
한국오는길에 함께하셔서 평안히 지켜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669
지혜의 뉴욕병원생활과 새 장막을 선하게 인도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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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68
지혜가 동생의 처지를 이해하며 온정으로 동생부부를 돌보게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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