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0727
딸과 아들과 복된 한주를 보내게 인도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726
초록잎과 풍성한 비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725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7868
110724
지난주 6일 야근의 피로가 쌓였는지 기도제목 일찍 정리 되었어도 목장보고서 쓰기 고단한 중에 힘 주셔서 감사해요.
7181
110723
한국생활 29년을 감사 찬양드립니다
7868
110722
복된주일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721
나의 방패되시는 도우심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720
하루하루 무탈하게 살아가게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0719
엄청 크게 걱정할일 생겼지만 지혜도 주심에 감사하고, 주님께서 손붙들어 인도해주시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7654
110718
힘든일 해결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0717
목장에 새친구 배정되게 하시고, 함께 하게 하신 주님 감사해요. 믿음의 공동체에 꼭 붙어 있도록 계속 인도해 주세요
7181
110716
2023 겨울축제 타임캡슐 목표 한 가지를 16주간 달성하는 목장가족의 모범을 보고 듣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0715
코로나 19 기간 젊은이 겨울 축제 때 원로목사님 통해 선교 헌신한 젊은이들 선교 준비 안내받게 하실 주님 감사해요
7181
110714
5월 젊은이목장센터 선교기도합주회 통해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기대하고 함께 감사해요. 선교부에 동역자들을 보내주세요.
7181
110713
10여년 전에 해외 선교지에서 2년간 귀하게 섬겼던 친구를 존경하는 옆 촌의 프렌즈로 다시 보게 하신 주님 감사해요
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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