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0817
딸이 안전하게 뉴욕도착하게 인도하신 모든 발걸음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816
가는곳마다 하는일마다 일일이 간섭하시고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7654
110815
비를 피하게해주시리라 믿고 의지하고 감사합니다
7654
110814
걱정근심 많지만 주님붙들고 이겨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7654
110813
말씀에 순복하는 믿음으로 더욱 다짐하는 귀한시간 주심을 감사합니다.
8720
110812
지혜와 태성이의 앞길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811
내일 목장모임에 함께하셔서 아바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긍휼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0810
오늘 베푸실 여호와이레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809
오늘도 모든것 다주님께 내려놓고 감사가 넘치는 복된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0572
110808
하나님아버지 감사로 제사를드리는자가 나를영화롭게하신다고말씀하셨어요
0572
110807
나의 연약한부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적으로 성숙한 내가되길 기도합니다
0572
110806
우리부부가 천국을 바라보며 자녀들과 인생에서 헤어지고 만남을 담대히 감사함으로 지나게하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805
딸의 뉴욕생활에서 날마다 함께하셔서 담대하게 뿌리내리게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804
내일 지혜의 뉴욕행을 지켜 보호하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0803
태성이와 세린이의 신혼장막을 복되게 예비하셔서 찬양받으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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