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1042
일터에서 무거운 마음 안고 퇴근하였어도, 주님께서 계속 도움이 되시고 치열한 싸움 승리하게 하실 것 믿고 감사해요.
7181
111041
주님 목양하시는 영적가족 모두 함께 모여, 서로 격려하고 세워가고 기도하고 협력하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1040
문의 드리려고 메시지 작성하다 고민하다 지우고 기다리던 일, 문의 없이 먼저 소식 받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1039
따뜻한 겨울나기 독거 어르신 방문 통해 뵈었던 어르신, 고민되는 마음 속에 예배 주저하셔도 연락 닿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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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38
목장방학 기간, 마을 목자그룹과 목장 함께 기도드리고 만난 예전 옆 목장 장결지체, 계속 연락 닿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1037
제일 어린 VIP 다쳤어도 치료받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두 번째로 어린 VIP 함께 하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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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36
5월의 목장 새친구 지난주 새가족의 길 교육에 이어, 오늘 목장교회의 길까지, 필수교육 마무리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1035
치열한 중에, 포기하게 하시고 봉사 위해 준비하게 하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내일 오전에 주님 의지하여 달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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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34
치열했던 간밤에 포기해야 할 것에 대해 씨름하며 힘겨운 마음 지나고, 주님 바꾸어 주신 마음으로 오늘 보냄 감사해요
7181
111033
미흡함 속에도 죄송한 마음 중에도 에덴의 집 식구들과 봉사 동역자들과 주님 허락해 주신 시간 함께 하여 감사해요.
7181
111032
극심한 긴장과 두려움과 책임 너머, 주님 인도 따르게 하실 것을 믿고 감사해요. 주님 ㅠㅠ 주님 ㅠㅠ 주님 ㅠㅠ
7181
111031
쌓아둔 할 일과 기한 너머, 주님 보게 하시고 감사로 감당하게 하실 주님 의지하고 감사해요. 주님 도와주세요. ㅠㅠ
7181
111030
에덴의 집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방문,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즐거운 놀이로 풍성히 보내게 하실 것 믿고 감사해요.
7181
111029
에덴의 집 식구들과 노래방 활동 준비하며 주저되던 중, 봉사 활동 프로그램 바꿔 준비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7181
111028
정숙이 가정에도 은혜와 긍휼로 보호하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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