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1162
어린 VIP 들에게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아닌, "치열하게 책임지려고 힘썼어." 라고 나누게 하실 주님 감사해요
7181
111161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다스리심 믿고, 다음 세대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할 부분 참여하게 하실 주님 감사해요
7181
111160
GMC 가정과 다음 세대 지킴이 동역의 과정에서, 현실을 회피하는 공직자의 회신 받고 주님 의지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1159
치열한 일상에 압도되어 눈물짓는 이웃을 외면하지 않도록 듣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1158
성경적 가치관으로 복음을 살아내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민족치유 세상 변화의 통로되게 하실 주님 감사해요. 주님ㅠㅠ
7181
111157
오랜 기간 질서가 무너져 끙끙 앓던 공교육의 현장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실 주님 신뢰하고 의지하고 감사해요.
7181
111156
우리 지구 목사님, 마을장, 목자가 순종의 본 되신 예수님을 따라 연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111
111155
세우신 담임목사님 통해 은혜의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111
111154
담임목사님 많은 사역 가운데 건강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1111
111153
목장 배가 후 각 목장 잘 정착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822
111152
감사게시판에 다시 감사제로 드릴수있어 감사합니다
5638
111151
오늘 목자셀이 저희집에서 은혜가운데 잘 드려짐에 감사합니다
5638
111150
오늘 잠을 깨워주시고 새벽예배로 인도해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5638
111149
내 삶을 이끌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2388
111148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아내, 엄마가 되어 감사합니다.
845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