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1417
목장모임 가운데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4620
111416
오늘도 안전하게 출근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620
111415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신 인도하심에 놀라며 감사 드립니다. 이 하루의 삶의 현장 속에서 마음껏 찬양하는 하루이기를!~
0869
111414
힘든상황속에서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딘
8001
111413
어려운 신병치료중이신 선한목자 8목장 강무송집사님, 이문자 권사님을 속히 쾌유케 하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6333
111412
시니어 마을장 사역을 은혜중에 거의 마무리하게 하시며 겸하여 섬긴 목자사역을 진행케 하심을 김사드립니다.
6333
111411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5154
111410
담임 목사님, 원로 목사님, 교역자님, 청지기 분들, 모든 성도 통해, 민족 치유 세상 변화 이루시는 주님 감사해요
7181
111409
고 이승만대통령 기념관 건립기금을 국민모금으로 시작케 하시고 동참할 기회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
4108
111408
Praise for You are my source of strength, hope, and peace!
5480
111407
큰아들, 미국 생명보험업계 전국회의에서 강사로 관련 전략을 잘 발표하게 인도해주신 하나님 은혜 감사!
4108
111406
미국 사는 작은 아들, 코비드에서 회복하여 사업 수행하고 다음주일부터 교사로 다시 섬길 수 있게 하심 감사!
4108
111405
우리의 저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저는 저를 모르고 무리할 때 있어도 돌보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1404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459
111403
목장식구가 보내준 좋은 말씀으로 하루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61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