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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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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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12
영육이 약할때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시니어,목사님의 안수 기도를 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5021
111611
하나님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4421
111610
불쌍히 여겨주셔서 긍휼한맘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8001
111609
남편과 함께하는 매일의 소소한 행복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9334
111608
남편이 헛된 욕심 버리고 주님 뜻을 다시 헤아리게끔 인도하신 주님~! 안전 운전 지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7607
111607
성실한 남편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2336
111606
수술 효과가 없어 낙심하고 계신 어머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로 이겨내고 계심 감사합니다.
4282
111605
동생이 무사히 귀국하여 부모님 품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365
111604
엄마가 골라준 옷 좋다고 입어주는 너그러운 아들 주심 감사합니다.
4282
111603
하라는 것도 많은 목자 말에 열심히 순종하려고 애쓰는 착한 목장식구들 주심 감사합니다.
4282
111602
목장을 하고 싶어 찾아오는 자매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4282
111601
성실한 남편과 착한 자녀들이 주님 사랑안에서 함께함이 감사합니다
7092
111600
소소한것에 감사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4033
111599
소소한것에 감사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4033
111598
센 아내, 센 엄마 불쌍히 여겨 사랑해주고 순종해주는 남편과 두 아들 주심 감사합니다.
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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